공현주는 '궁'을 관람한 뒤 대기실에서 강동호와 함께 찍은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뮤지컬 '궁'은 까칠하면서도 귀여운 황태자 이신과 싱크로율 100%인 강동호의 매력이 돋보이는 멋진 공연이었다"고 극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동호 187cm, 공현주 171cm 기럭지 종결자 커플", "정말 미친 기럭지들", "두분 다
완벽한 8등신이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연예인쇼핑몰 '스타일주스'를 론칭해 패션 사업에 도전장을 냈으며, KBS2 '너는 내 운명'의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리에 마치면서 '신한류스타'로 떠올라 CF, 방송출연 등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