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재계약 사진=DB |
골드메달리스트는 30일 오후 MBN스타에 “서예지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지난해 1월 김수현, 김새론과 함께 골드메달리스트 설립부터 함께해온 배우이다.
그런 가운데 그는 지난달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2022년도 골드메달리스트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13년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 드라마 ‘야경꾼 일지’ ‘화랑’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사
그러던 중 서예지는 올해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을 비롯해 학력 위조, 학폭, 스태프에 갑질 의혹 등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부인했으나, 서예지는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tvN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