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워너원 전체 멤버들과 ’마마(MAMA)’, 콘서트, 앨범 등 다양한 계획을 긍정적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프로그램 종영 직후 활동을 시작해 2019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워너원이 재결합에 성공한다면, 약 3년여 만에 재회하게 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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