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 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송창의, 유장영이 출연해 스튜디오를 빛냈다.
윤다훈은 딸이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딸이 30살이 넘었고 연극을 하다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됐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사위를 맞으니까 정말 좋은 술친구가 생긴 거 같다”라고 말하며 예비 사위를 칭찬했다. 그는 “너무 밝고 좋은 아이가 들어와서 아들을 하나 얻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이기도.
윤다훈은 “너무 젊으셔서 장인어른이 안 어울린다”라는 스튜디오의 말에 “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