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 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송창의, 유장영이 출연해 스튜디오를 빛냈다.
김숙은 이선진에게 인생을 빼앗겼다고 고백했다. 김숙은 과거에 드라마 출연을 결정지은 바 있었다고 한다. 캐스팅 담당자가 “키가 160cm이신데 스튜어디스 역할을 하기엔 작네요”라고 했지만 힐을 신고 출연하기로 했다고.
하지만 다음 날 캐스팅 불발 소식이 전해졌고 드라마 첫 방송 날 그 역할을 대신 한 사람은 이선진 이었다고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