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정재영, 문소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치지 않고서야 #커밍쑨”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찍었다. 세 사람의 조합이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함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조합 너무 기대
세 사람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6월 첫 방송된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중년 직딩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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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 이상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