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측이 6월 컴백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세븐틴의 6월 컴백설과 관련 “컴백
세븐틴은 지난해 10월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홈런’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ひとりじゃない)’로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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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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