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만 김예린 임신 사진=윤주만 SNS |
윤주만은 8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현똑이는 잘 크고 있다. 복덩이가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 응원해주고 좋아해 주셔서 복 받은 거 같다”라며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현똑이랑 알콩달콩
끝으로 그는 “현똑아 아빠가 두 배 세 배 더 열심히 일할게! 우리 사랑하는 예린이,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윤주만은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고, 해시태그로 현재 14주임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