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준호의 확진으로 박세리와 '세리자베스' 제작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네이버 나우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 21일 '세리자베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손준호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세리자베스' MC 박세리와 스태프들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 방역도 진행할
또 "28일 '세리자베스' 방송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박세리의 검사 결과가 나오면 협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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