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우윳빛깔 청순 비주얼...보조개 미소에 심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고급스러운 트위드 재킷으로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반려견 휴지가 집 안에서 강민경을 바라보고 있다다. 유리창이 있음에도 강민경에게 손을 뻗는 휴지는 랜선 보호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휴지 손 주는 거 너무 귀엽다”, “너무 눈부셔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빛인가요?”, “와 너무 예쁘다. 휴지는 또 귀여워”, “봄처럼 따뜻한 큰 휴지와 작은 휴지”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 이해리로 구성된 다비치는 지난 12일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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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