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사랑 양지은 김의영 셀카 사진=별사랑 인스타그램 |
별사랑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의 시작이 알찼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내딸하자’ 녹화를 마치고, 오후에 ‘내딸하자’ 제작발표회, ‘미스트롯2’ 탑7 기자간담회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 피곤할지라도 여러분과 함께여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오늘도 아낌없고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잠들기 전 게시글을 쓰다가 참 좋아하는 ‘몰입’이라는 책에 인상깊었던 구절이 생각나 공유한다”라며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
사진 속에는 훈훈한 분위기로 예쁨을 각자의 매력으로 발산하는 양지은, 김의영, 별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김의영은 댓글을 통해 “별나잇 의나잇 은나잇”이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