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랑 하루종일 붙어 있는 날도 좋고, 또 일하는 날은 일하는 날대로 좋고...”라고 글을 남겼다. 아기와 있어도 행복하고, 또 일을 할 때도 행복한 워킹맘의 마음이 묻어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귀에 넘기는 애교 가득한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예쁜이 최희 씨”, “귀여운 여신 최희 씨”, "워킹맘 동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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