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김경란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친구로 김경란이 등장했다.
이날 김경란은 윤기원과 함께 오토바이를 탔다. 나이 45세에 난생 처음 오토바이에 탄 경란은 긴장과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처럼 소
급기야 김경란은 출발을 알리는 “오빠 달려”를 외치기도 했다.
또 김경란은 “오빠 덕분에 일탈을 한다”라고 고마움을 표해 윤기원을 기분 좋게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경란은 “짜릿했다. 일탈에 재주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