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부부싸움을 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새로운 도약, 사랑은 나의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애리는 “결혼 11년차 부부로 사는 동안 한번도 부부싸움을 안해본 천연기념물 부부”라고 소개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결혼하고 진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제가 성격이
박애리는 팝핀현준에 대해 “말 잘 듣는 착한 남편”이라고 재차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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