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은희가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재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 "당신이 나에 대해 아는 게 뭐가 있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은희는 전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은희는 "일주일에 5일 이상은 술을 마시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들어오면 휴대전하를 끄더라. 우연히 휴대전화를 보게됐는데 거기에 '오빠 어디야'라는 문자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 동의 없이 만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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