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라디오쇼’는 스페셜 DJ가 진행한다.
4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명수가 15일까지는 자가격리를 해야
앞서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찬원과 녹화를 진행한 박명수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박명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오는 15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에 박명수가 ‘라디오쇼’는 당분간 스페셜 DJ가 출연해 박명수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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