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영화 '이웃사촌'(이환경 감독)의 정우가 오는 4일 저녁 8시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격한다.
'이웃사촌'은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의 뭉클한 휴먼터치에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등이 출연한다.
특히 정우는 오는 4일 저녁 8시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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