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쌍갑포차' 속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정음이도 궁금한 '쌍갑포차'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쌍갑포차라고 쓰여있는 포장마치에 앉아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한복을 입고 요리를 만들며 고혹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기다리고 있다
한편, '쌍갑포차'는 까칠한 포차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로 오는 5월 2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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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