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수영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세트 마지막날 발견한 근처 카페. 진작 알았으면 자주 왔을텐데. 여유가 있어야 주변이 보인다는 말 공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수영이 한옥 스타일의 고즈넉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잘 어울린다", "카페도 하늘도 수영언니도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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