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다사2 정수연 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 방송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첫 만남을 가진 김경란, 박은혜, 이지안, 정수연, 유혜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수연은 결혼부터 아이의 출산까지 고백하며 “만난지 3~4개
이어 “아이가 태어난 후 100일도 되기 전부터 별거를 했다”며 “함께한 시간은 고작 1년에 불과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다만 경제적인 문제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정수연은 “그러나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다”고 언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