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출연을 제안 받았다.
하석진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출연을 제안 받았다"면서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누구나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고 외치는 고통 끝 구원 힐링 드라마. 하석진은 자수성가한 국내 유일의 랠리스트이자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리정혁(현빈 분)의 형 리무혁 역으로 특별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하석진이 '내가 가장 예뻤을 ??' 출연을 확정짓고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귀주가 주목된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