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지훈이 ‘아내의 맛’ 인증샷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노지훈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로꿍까~ 노지훈입니다. 박명수 선배님, 이휘재 선배님과 다른 모든 출연진 스탭분들 덕분에 ‘아내의 맛’ 첫 스튜디오 촬영도 재밌게 잘 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요일 밤에 만나요~ #아내의맛 #박명수 #이휘재 #장영란 #김현숙 #이하정 #함소원 #진화 #마마 #노지훈 #미스터트롯”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지훈은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큐 카드를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 등장부터 비주얼 폭발! 역시 트롯 남신”, “다음 주 방송이 정말 기대된다. 무조건 본방사수!”, “노지훈 부부 일상 너무 궁금하다”, “가면 갈수록 잘생
노지훈은 지난 3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첫 출연해 등장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본인의 곡 ‘손가락하트’를 열창하는 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다음 주 방영될 노지훈 부부의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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