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비저블맨'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3일 1만 912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9만 2854명이다.
그 뒤를 이은 건 '1917'이다. 일일 관객수 1만 1723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는 45만 5705명을 기록했다. 3위는 '지푸라기라도 잡
이날 총 일일 관객수는 5만 988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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