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하와이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6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로하 하와이(Aloha Hawa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하와이의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촬영 중이다. 조여정의 우월한 각선미와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여정은 보랏빛 셔츠와 하얀색 쇼트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가녀린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부른다.
‘기생충’은 지난해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오는 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영화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놀라운 성과를 쌓고 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 시간 10일 오전 9시 50분부터 TV조선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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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여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