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주혁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말도 섞지 못하고 한 시간 째 재료 손질을 하고 있었다. 이때 박소담은 “일단 누룽지를 튀기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이에 염정아는 “좋다. 그럼 이
윤세아는 남주혁에게 “오랜만에 돌아오니까 좋지 않냐”라고 물었다.
남주혁은 “불을 피우니까 눈이 아프다. 아픈 추억으로 돌아간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