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주 나나 사진=KBS2 ‘저스티스’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저스티스’에서는 새로운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마동혁(이학주 분)은 서연아(나나 분)를 찾아가 공조 수사를 제안했다. 그는 “경찰은 절대 수사 안 한다고 하더라. 28청춘 신삥도 아니도 무슨 일을 목숨처럼 해결하냐. 당신 이 사건 무조건 해결해라”고 으름장을 놨다.
서연아는 “알았으니까 그쪽은 빠져라. 술에 잔뜩 취해서 뭔 일을 할 거냐”고 핀잔을 줬다.
이후 한 여성이 살해당했다
서연아는 “7년전 양철기 사건과 비슷하다”며 양철기의 수배 명령을 내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