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변진섭이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에 참여한다.
변진섭은 최근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 OST 가창에 나섰다. 이번 OST를 통해 변진섭만의 짙은 감성을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젤예’ OST는 주현미가 가창에 참여한 ‘야래향’에 이어 친자매의 'Hello', 허민영의 ‘만고땡’, 우주소녀 ‘I’m in love’, 임수연 ‘Color Of My Life’, 전우성과 김나연의 듀엣곡 ‘별처럼’, 임수연 '한계령'이 발매된 바 있다. 여기에 변진섭이 가창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막
‘희망 사항’, ‘너에게로 또다시’, ‘홀로 된다는 것’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90년대를 풍미한 변진섭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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