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화사한 미모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6일 인스타그램에 "개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혜림이 강의실과 교정 등에서 찍은 사진이 담겼다. 갈색 코트를 입은 혜림은 뽀얀 피부와 특유의 눈웃음으로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광둥어, 영어까지 4개 국어를 섭렵한 뇌섹녀 혜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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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