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은이 사기혐의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
최근 김동현의 소속사 대표 A씨는 “김동현이 2015년 6월부터 8월까지 11차례에 걸쳐 빌려간 1억여 원을 갚지 않아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또 “공연을 핑계로 3천 만원을 빌려갔으나 갚지 않은 혜은이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혜은이의 사기혐의도 주장했다.
특히 김동현의 경우 사기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피소됐다.
김동현은 과거에도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작년 사기 범행에 대해서도 죄질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1심에서 실형을
혜은이, 김동현 부부의 사기혐의 논란에 누리꾼들은 “한두번도 아니고 징글징글하다” “이들은 왜 자꾸 소란스럽지” “안 좋은 의미로 부창부수네요” “진짜 사기는 치지 맙시다 애먼 사람 잡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