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복자들 최현우 유서진 사진=공복자들 캡처 |
1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50세 초동안 쇼호스트 최현우가 공복 24시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우는 다이어트와 폭식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어 “그랬더니 배고플 때 생김을 뜯어 먹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최현우는 “위에서 불어난 김 때문에 포만감이 느껴진다고 했는데 실제로 공복감이 사라진다”라며 신기해 했다.
이에 유서진은 “씹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며 웃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