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홍경민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신경 마비를 부르는 손발 저림에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경민은 “노래할 때 어쩌다 한번 기타를 치다보면 손이
이어 “그래서 그럴 때는 손을 털게 된다”라며 손을 터는 동작을 보였다.
이에 홍록기는 “한국의 리키마틴도 늙었다”라고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의료진은 “이런 게 바로 손발 저림의 신호다. 별다른 게 아닌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현상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