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채원 윤현민 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tvN ‘계룡선녀전’에서는 정이현(윤현민 분)이 선옥남(문채원 분)이 사는 연못을 불을 질렀다.
정이현은 선옥남에게 “그대의 밝음을, 따스함을 무척이나 연무했지만, 당신의 밝음에 자존심이 상했다. 부러웠고 또 외로웠지”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대는 나를 사랑한
정이현은 숲속에 불을 지르며 “왜 그렇게 나를 못살게 군 거야. 이깟게 뭐가 중요하다고...”라며 과거를 고백했다.
또한 정이현은 과거 김금을 만난 기억까지 회상했다. 그는 사슴이 된 채로 김금에게 부탁하며 거짓을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