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굳건할 순 없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양강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국가부도
그 뒤는 역시나 '보헤미안 랩소디'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8만 3,88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38만 8,608명을 나타내며 2위에 랭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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