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말왕 붐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캡처 |
10일 오후 MBN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를 본 붐은 “초겨울인데 반팔과 반바지를 입었다는 건 몸에 자신있다는 소리다. 대단하다”라며 극찬했다.
말왕은 앞서 담배를 피는 학생들을 교육하는 등 바른
그는 “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지만 욕심은 공중파 PD다. 양도 양이지만 퀄리티 있는 영상을 원한다”며 그의 지향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힘으로 멈춘 자동차를 움직이게 만들거나 지하철과 달리기 대결에서 승리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