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스타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 시
야노 시호는 8일 자신의 SNS에 ‘The Honolulu Marathon soon’이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분홍색 상의와 검정색 레깅스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하와이로 거처를 옮긴 그는 남편, 딸 사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kiki2022@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