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멋과 방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차정원은 갑작스런 혹한이 닥친 7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다. 이날 인천공항에 나타난 차정원은 겨울 필수템인 패딩을 어떻게 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패셔니스타에게 빠질 수 없는 것이 소품. 차정원은 컬러감 있는 타이거 스트라이프가 매력인 오니츠카타 타이거 스니커즈에 선
한편, 차정원은 드라마 ‘절대 그이’ 촬영을 마친 후 방영을 앞두고 있다. 차정원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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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니츠카 타이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