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새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촬영 도중 찍은 셀카가 담겼다.
과감한 핫핑크 립 마저 찰떡 같이 어울리는 혜리의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예쁜 사랑둥이 보는 날”,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오늘은 ‘놀토’ 보는 날”,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어요”
한편,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에서 핫 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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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