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강다니엘과 형님들이 '1회 1출연'을 걸고 승부를 펼쳤다.
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워너원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두 번째 '아는 형님' 나들이에 나선 워너원 멤버들이 다시 만난 형님들에게 그간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다니엘은 지난 출연에 이어 또 한번 비보잉 실력을 뽐냈다. 지난 출연 당시 강다니엘이 선보인 비보잉 댄스는 '아는 형님' 공식 영상 클립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보잉 실력으로 다시 한 번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아는 형님' 1회 1출연이 소원이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형님들에게 '1대 7 대결'을 제안하면서 "내가 이기면 지코처럼 '아는 형님' 1회 1출연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조건을 걸
'1회 1출연'을 걸고 펼쳐진 강다니엘과 형님들의 불꽃튀는 승부 현장은 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