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기성 입원 사진=DB |
배기성 소속사 관계자는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다. 다음 주 정도 퇴원한다”라며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예정된 일정은 모두 소화할 것이고, 오는 12월 2일에 신곡 발매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기성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미손의 곡 ‘소년점프’ 피처링은 물론 지난달 12일 솔로 앨범 ‘애달픈’을 발매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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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의 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형 아니면 마미손 피처링 누가해” “배기성씨 힘내요.대한민국 최고 가창력^^ 마미손~이 그랬어요” “쾌유하시길” “몸 관리 할 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