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연극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을 펼쳐온 배우 이재용이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매 작품마다 깊은 연기 내공으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이재용은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제2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학교 2017’, ‘불야성’을 비롯 영화 ‘강철비, 연극 ‘리어왕’ 등 장르를 불문하고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재용은 경력 36년차의 베테랑 배우. 지금까지 참여한 모든 작품마다 씬 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재용이 더씨엔티에 새 둥지를 틀게 되면서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씨엔티 측은 “최고의 명품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배우가 다양한 작품과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신뢰와 애정을 전했다.
한편 배우 이재용이 전속 계약을 맺
㈜더씨엔티무비를 설립하여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인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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