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선녀전’ 문채원, 서지훈, 미나 사진=tvN ‘계룡선녀전’ 방송화면 캡처 |
19일 방송된 tvN ‘계룡선녀전’에서는 선옥남(문채원 분)이 오법통을 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옥남은 몸살을 앓는 것처럼 땀을 흘리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에 김금(서지훈 분)과 점순이(미나 분)이 선옥남을 업고 선옥남의 집으로 왔다.
오법통은 욕심을 부리거나 신통력으로 인간
점순이는 “선녀가 아니라고 자신의 존재를 부인했기 때문일 거야”라고 선옥남이 오법통을 앓는 이유를 추측했다.
이어 “오법통 특효약이 있긴 한데 근데 그게 지금 있을까”라며 복숭아를 언급, 김금은 복숭아를 찾으러 다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