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누룽지 먹방을 선보였다.
샘 해밍턴이 관리하는 윌리엄 해밍턴의 SNS에는 "굿모닝. 이렇게 큰 누룽지는 못봤죠?? 밥보다 누룽지를 더 좋아해서 엄마가 압력밥솥으로 바꾸셨죠. 매일 매일 누룽지 먹어서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직 잠에서 덜 깬 윌리엄이 반쯤 감긴 눈을 하고 누룽지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딱딱한 누룽지를 집어들고 멍하게 카메라를 쳐다보는 윌리엄의 표정이 사랑스러워 랜선 이모들을 설레게 한다.
한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윌리엄 해밍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