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및 반려묘 논란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수 김용국이 ‘더쇼’ 하차 수순을 밟는다.
SBS MTV ‘더쇼’ 관계자는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내일(20일) ‘더쇼’ 스페셜 MC로 골든차일드 보민이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더쇼’ MC를 맡고 있는 김용국의 하차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말했다.
김용국은 앞서 소나무 나현과 열애설, 반려묘 루머에 휩싸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용국은 자필 편지를 게재하는 등 논란에
한편 김용국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주목받은 멤버들로 결성된 그룹 JBJ 출신으로 지난 8월 29일 솔로 미니앨범 ‘프라이데이 앤 나이트(Friday n Night)’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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