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우가 청량한 화보로 인사했다.
8일 공개된 매거진 '나일론' 화보에서 차은우는 상큼하고 발랄한 눈빛과 포즈로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투명한 피부와 날렵한 턱 선, 여심을 녹이는 미소는 대체불가 소년미를 아낌없이 발산했으며 실루엣이 드러나는 셔츠와 자켓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세련된 남성미까지 자아냈다.
또한, 차은우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상쾌하고 부드러
차은우 화보는 나일론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9월 종영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얼굴천재의 매력과 안정된 연기로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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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일론,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