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은 최근 뽕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 ‘뽕’을 통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실력있는 프로듀서이자 DJ다.
‘250’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음반 작업을 위한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제주 오일장 체험, 합천 바캉스 축제 등 직접 전국을 돌아다니며 생긴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담았다.
한편, ‘250’ 최근 파격적인 노출씬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되어
공개된 ‘뽕을 찾아서’ 세 번째 에피소드는 비스츠앤네이티브스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