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메가박스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돈 스탑 미 나우’ 등 퀸의 전설적인 명곡을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하는 사운드 특별관 MX에서 즐길 수 있어 예매율 1위에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메가박스는 사운드 특별관 MX에서 음악 영화를 즐겨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먼저, MX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기존 채널 기반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내며, 관객들에게 완벽한 360도 입체 음향을 선사하는 시스템으로 영화 속 현장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MX에서 관람한다면 일순간에 영화관이 콘서트 현장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최근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으며, 메가박스의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음악영화 ‘보헤미안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월 31일 개봉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