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츄 야부키 나코 사진=아이즈원 츄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net ‘아이즈원 츄(IZ*ONE CHU)’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혼다 히토미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히토미 부모님은 ‘히토미는 어떤 아이였냐’는 질문에 “당찼다. 절대 울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듀스48’를 매주 봤다. 매주 두근두근했다”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히토미 부모님에게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꼽아달라고 했다. 이에 히토미 아빠
이어 히토미 오빠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야부키 나코는 “얼굴만, 얼굴만”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이 “자신감이 넘친다”라고 몰아가자 그는 “아니야, 아니야”라며 손사레를 쳤다.
결국 히토미 오빠는 나코를 꼽았고, 나코는 ‘너에게 닿기를’ 셀프 공연을 펼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