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황민현부터 배진영까지 개인 티저 사진=워너원 SNS |
지난달 31일부터 1일 워너원 공식 SNS를 통해 “Wanna One l ‘1¹¹=1(POWER OF DESTINY)’ Teaser Photo 워너원 첫 번째 정규앨범 Wanna One ‘1¹¹=1(POWER OF DESTINY)’ 2018.11.19 Release”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개인 티저 포토가 게재됐다.
황민현, 하성운, 이대휘, 윤지성, 옹성우. 배진영이 오는 19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개인 티저 포토를 공개함으로써 기대감을 높인 것.
오는 19일 발매되는 워너원의 첫 미니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연산 시리즈를 집대성했다.
‘1¹¹=1(POWER OF DESTINY)’은 처음부터 하나의 존재였으나, 결국
앨범 활동과 함께 KBS2 ‘해피투게더3’,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