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귀여운 귀신(?!)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
오늘(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 측은 이날 신입사원 복승아 역을 맡아 먹방은 물론 폭풍 눈물 연기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권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권유리는 가오나시(애니메이션 귀신 캐릭터)로 분장한 채 신동욱 앞에 서 있어 도대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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