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엑소 첸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일 서울 강남구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디오(도경수)가 출연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챙겨봤다며, 그 중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찬열은 “경수의 그 장면을 보고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시우민과 함께 ‘백일의 낭군님’ 애청자라고 밝힌 첸은 “우리 경수의 키스신을 TV를 봤는데 제가 놀랐다
“경수 형은 어땠나?”라는 세훈의 질문에 디오는 “NG는 많이 안 났다. 예쁜 화면을 담기 위해 몇 회 촬영 하긴 했다. 열심히 했다. 노력한 만큼 예쁜 촬영이 나왔다”고 답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